이승기 학창시절 썰

이승기는 학창시절 소위 재수 없는 아이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그의 인성이나 성격이 안좋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방면에서 뛰어났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공부와 운동, 음악까지 잘했다고 하는데요. 항상 전교 최상위급 성적을 유지했었답니다.(반에서는 거의 1등)

거기에다가 학생회장 출신으로도 유명한데요. 이승기가 출마한다고 하자 다른 후보자 2명이 사퇴해버리는 일까지 발생했다고 하니

가히 임팩트 있는 장면으로 보여지네요.

노는 아이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며 이승기가 말을 하면 거의 모든 아이들이 군소리 하지 않고 따랐다고 학창시절 담임선생님의 언급이 있어서 또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헛소문이 아니라는 것은 서울 상계동의 이승기의 동네에서는 이승기라는 이름에 하나 같이 미담과 좋은 말만 쏟아지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그냥 뜬 소문이 아니라 정말로 제대로 된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죠. 밴드부 보컬도 했으며 축구도 너무 잘해서 후반에 8골을 몰아치기도 했습니다. 

거의 상계동의 초대 연예인이라고 불릴만 하다는 것입니다..